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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만리경로당 우수 선정…2년 연속 지역 수상

부산시 경로당 여가박람회서 선정
16개 구군 심사 거쳐 6곳 사례 발표
지난해 외솔부녀경로당 이어 성과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6 11:52
보도자료(261016)_부산 동구 만리개최
지난 14일 부산 동구 만리경로당에서 열린 '부산시 우수 모범경로당 현판 게첨식'에서 경로당 회원과 관계자들이 현판 앞에 모여 주먹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에서 2년 연속 부산시 우수 모범경로당이 나왔다. 지난해 외솔부녀경로당에 이어 올해는 만리경로당이 선정되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공동생활 공간 운영 사례가 잇따라 인정받았다.

만리경로당은 지난 9월 11일 열린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에서 부산시 우수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

당시 부산 16개 구군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6개 구군의 경로당이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만리경로당은 이 과정을 거쳐 우수 모범경로당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 결과를 알리는 현판 게첨식은 지난 14일 만리경로당에서 열렸다. 대한노인회 부산 동구지회가 마련한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처재 만리경로당 회장은 동구에서 2년 연속 우수 모범경로당이 선정된 데 기쁨을 나타내며,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경로당 분위기에 감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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