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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부산 동구 만리경로당에서 열린 '부산시 우수 모범경로당 현판 게첨식'에서 경로당 회원과 관계자들이 현판 앞에 모여 주먹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
만리경로당은 지난 9월 11일 열린 제4회 경로당 여가박람회에서 부산시 우수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됐다.
당시 부산 16개 구군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6개 구군의 경로당이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만리경로당은 이 과정을 거쳐 우수 모범경로당에 이름을 올렸다.
선정 결과를 알리는 현판 게첨식은 지난 14일 만리경로당에서 열렸다. 대한노인회 부산 동구지회가 마련한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처재 만리경로당 회장은 동구에서 2년 연속 우수 모범경로당이 선정된 데 기쁨을 나타내며, 회원들이 함께 만들어 온 경로당 분위기에 감사를 전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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