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울산 남구 청소년·보호자 37명, 영화로 소통 시간 가져

15일 삼산 CGV서 문화체험 진행
청소년·보호자·지도자 함께 참여
가족 교류와 정서적 휴식에 초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6 12:25
4.남구청소년상담복지행사
지난 15일 울산 삼산 CGV에서 열린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캠프 문화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보호자, 지도자들이 영화 관람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울산 남구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함께 영화를 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업과 생활에서 쌓인 긴장을 덜고 가족이 서로에게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활동이다.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오후 울산 삼산 CGV에서 청소년캠프 문화지원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영화 관람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지도자 등 37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평소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같은 활동에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여가를 함께했다. 센터는 이 같은 문화체험이 청소년의 정서적 휴식과 가족 간 대화의 계기가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은영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평소 개인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방법과 프로그램 일정은 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