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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포도 수출 선적식 개최… 해외판로 확대 지원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19 09:35
천안시는 19일 성거읍한국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에서 지역포도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 판로 확대에 힘을 모으고자, 포도 수출 선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진행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는 포도 재배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좌담회를 열고 포도 수출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살폈다.

법인은 2025년 캐나다와 대만에 포도 100t을 수출했으며, 2026년 베트남과 싱가포르, 필리핀으로 수출시장을 넓혀 총 5개국에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수출 목표는 300t, 30억원으로, 13일 기준 92.7t을 수출한 상태다.

장기수 시장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포도농가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천안 포도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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