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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을철 야외활동 집단 식중독 주의 당부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19 09:36
감염병대응센터(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6대 예방수칙)
천안시는 가을철 축제·행사 증가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가을철 축제·행사 증가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행사 주최 측과 음식 제공업체는 음식의 조리·운반·보관 과정에서 적정 보관온도를 유지하고,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제공하는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시민들은 음식 섭취 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 식품은 가급적 바로 섭취하기, 설사·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자제하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음식을 섭취하는 행사에서는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사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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