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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전경(아산시 제공) |
시는 16일 26개 관할 부서의 담당 팀장과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종합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2027년 시·군 기본사회 추진계획' 방향을 반영하고, 4월부터 진행된 실무추진단 워크숍, 부서별 인터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소득·금융·일자리, 보건의료·돌봄, 주거·교통, 교육 등 분야별 주요 사업을 발굴 및 구체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027년은 아산형 기본사회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첫해이자, 내년에 구상한 주요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어야 하는 시점"이라며 "여러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최선의 이행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제를 최종 보완한 뒤, 11월까지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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