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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감연관리 협력체계 강화 위한 실무자 워크숍 열어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10-19 19:01
감염관리_워크숍(사진)
충남대병원 공공부문이 감염관리에 필요한 지역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 공공부문은 16일 보건복지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충남대병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감염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감염관리 실무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보건의료기관 감염관리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간 감염관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대병원 공공부문은 10개의 전문센터와 공공보건의료사업실로 구성돼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감염관리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와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감염 예방 및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보건의료기관 감염관리 담당자 등 보건의료 종사자들이 참석해 의료기관별 감염관리 사례와 실무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감염 예방 및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정진규 충남대병원 공공부원장(가정의학과 교수)은 "감염관리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의료기관별 역량 강화와 함께 지역사회 차원의 협력이 중요하고 이번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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