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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글로벌캠퍼스가 국내 대표 강연 콘텐츠 플랫폼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협력해 격변하는 시대 속 필요한 AI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다루는 특집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IGC 대학협력본부 대학협력기획팀 제공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국내 대표 인터랙티브 강연 콘텐츠 플랫폼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손잡고 AI 시대의 생존 전략과 글로벌 리더십을 모색하는 특집 공개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Learn Bold, Lead Global - 더 넓은 세계로의 도약'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강연회는 지난 10월 15일 오후 6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구독자 300만 명 이상을 보유해 '한국의 TED'로 불리는 세바시와의 협업을 통해,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인천 시민과 청년들에게 시대를 관통하는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변주영 대표 등 학연산 거장 5인 연사…역경 극복과 미래 혁신 제시
이날 무대에는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을 아우르는 5명의 저명 연사가 등단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가능성은 연결될 때 비로소 성취가 되고, 세상을 바꾸는 성공이 된다"를 화두로 단상에 올랐다. 변 대표는 어린 시절 송도석산 부근에서의 가난을 극복하고 사람 간의 인연을 통해 삶의 영역을 확장해 온 개인적 고백을 전해 청중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단절되어 있던 캠퍼스를 외부와 연결하기 위한 '외국교육기관 평생교육법 개정' 추진, IGC 캠퍼스와 인근 상업시설인 트리플스트리트를 잇는 횡단보도 설치, 캠퍼스 내 입주 스타트업과 외국대학 학생들을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인턴십 및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 모범 사례들을 진솔하게 풀어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 최종성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의 저자인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급변하는 AI 혁명 시대의 생존 전략과 가치관, 세계 무대를 누빌 글로벌 리더십에 대한 생생한 통찰을 전달했다.
▲5개 외국명문대 상주 IGC…개방형 지식 공헌으로 지역사회 연계
이번 행사는 인천 시민과 지역 청년, 학생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IGC 측은 이번 강연회가 송도에 위치한 캠퍼스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지식 격차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 촬영된 강연 영상은 편집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23일 세바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대한민국 정부와 인천광역시가 창조적인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외국명문대 공동캠퍼스다. 현재 한국뉴욕주립대(스토니브룩·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명문 대학이 입주해 본교와 동일한 학위 및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통과 인재 양성 활동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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