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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생활체육대회 15개 종목에 3000여 명 참가

태권도·배드민턴·축구 등 경기
영도실내체육관서 통합 개회식
체육 유공자 표창·선수 선서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9 19:04
1.영도구 보도자료(261019, 제46회 영도구청장배최)
지난 18일 부산 영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영도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통합 개회식에서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종목별 안내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5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에서 열린 생활체육대회에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했다. 태권도와 배드민턴, 축구 등 15개 종목에 걸쳐 경기가 펼쳐지며 지역 주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했다.

'제46회 영도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지난 18일 영도실내체육관과 영도마린축구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렸다.

영도구가 주최하고 영도구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진행을 맡은 이번 대회에는 테니스와 배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영도실내체육관에서 마련된 통합 개회식은 치어리딩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선수 대표가 선서를 했다.



개회식 이후 참가자들은 각 종목의 경기장에서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장에서는 동호인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관련 시설을 확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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