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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커피축제에 창업기업 7곳 참여…소비자 직접 만났다

전포카페거리서 이틀간 판매
캐릭터·식품·장신구 등 선보여
창업공간 입주·사회적기업 참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9 19:11
15. 일자리산업과-2026 전포커료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부산진구 전포카페거리에서 열린 '제10회 전포커피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창업기업 판매 부스에 진열된 장신구와 수공예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창업기업 7곳이 참여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전포카페거리를 찾은 축제 방문객들이 지역 창업기업의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창업기업 7곳은 커피축제 현장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와 만났다.

부산진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10회 전포커피축제'에 창업기업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 참가 업체들은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면서 현장 고객의 반응을 살폈다.

참여 기업은 루각, 애니버디즈, 부쿠프로덕션, 브리사, 조내기고구마, 하루시엘, 해바라기 등 7곳이다.

루각은 무용용품을 취급하는 부산진구 창업공간 입주기업이다.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 애니버디즈는 지난해 해당 공간에 입주해 지원받았다.



부쿠프로덕션은 미국식 쿠키와 책을 취급하는 업체로, 부산진구의 지역가치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장신구 업체 브리사는 구의 창업키워드림 사업에 참여한 기업이다.

마을기업 조내기고구마는 고구마칩과 고구마 말랭이를 선보였다. 수공예품을 취급하는 하루시엘과 아동용품 업체 해바라기는 사회적기업이다.

부산진구는 축제 방문객이 모이는 공간을 활용해 지역 업체들이 상품을 알리고 판매 경험을 쌓도록 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참가 기업들이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의 판매처 확보를 돕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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