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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부산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베트남 초청공연 'AO QUAN - 허상(APOPHENIA)' 관람을 위해 방문한 도안 프엉 란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왼쪽)가 공연 안내판 앞에서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부산진문화재단 제공) |
부산진문화재단에 따르면 도안 프엉 란(Doan Phuong Lan) 주부산 베트남 총영사는 지난 16일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AO QUAN - 허상(APOPHENIA)' 공연을 관람했다.
이 작품은 베트남 호찌민시 연극협회 초청공연으로, 16일과 17일 두 차례 관객을 만났다.
친 바(Chinh Ba)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베트남 인민예술가 미우옌(My Uyen)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공연장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 부산에 거주하는 베트남 이주민, 유학생들도 자리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관객들이 베트남 공연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됐다.
이영준 부산진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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