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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가 19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지역 개업공인중개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부동산 관련 법령과 실제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
남구는 19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지역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부동산 분야 외부 전문가가 맡았다. 법령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며 중개 업무에서 주의할 부분을 다뤘다.
교육에 참석한 중개업 종사자들은 거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와 대처 방법을 살펴보고, 서로의 업무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공인중개사의 법령 이해와 업무상 책임을 높여 주민들의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는 취지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중개 업무의 전문성이 안전한 부동산 거래와 연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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