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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울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영해 의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의회는 의원 출석정지 15일 징계안과 공공기관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4건을 의결하고 5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시의회는 19일 오후 제268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징계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과 윤리특별위원회 심사 결과를 토대로 비공개 심의를 진행한 뒤 공개회의로 전환해 출석정지 15일을 확정했다. 징계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2일까지다.
이 의장은 회의를 마치면서 동료 의원의 징계로 시민들에게 우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하고, 의원들에게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신중한 처신을 당부했다. 의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울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도 채택됐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적격 의견으로 제출한 경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의결한 것이다.
공공기관 유치를 요구하는 결의안도 통과됐다. 이장걸 의원 등 22명이 발의한 결의안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에너지 분야 통합기관의 입지 선정에서 정치적 배분보다 산업 간 연계와 국가적 편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에너지·산업 인공지능 전환(AX)·정책금융 분야 기관의 울산 이전과 가칭 '한국발전', '에너지자원공사' 등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의 울산 유치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날 모두 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끝냈다.
다음 회기인 제269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일 개회해 45일간 열릴 예정이다. 이 기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된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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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울의]00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10m/19d/20261019010012453000531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