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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소방서는 현대제철을 지역파트너로 인증하고 명패를 수여했다.(사진=당진소방서 제공) |
당진소방서는 10월 16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해 의용소방대 지역안전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한 현대제철을 '지역 안전 파트너' 인증 기업으로 지정하고 명패를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장년층의 의용소방대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업과 소방서가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을 비롯해 예방안전과장·이연호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서혜경 의용소방대여성회장·고흥석 현대제철 SHE(안전보건환경)본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안전 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소방서는 지역 내 기업 근로자들의 의용소방대 가입을 장려하고 청장년 의용소방대원 5명 이상이 가입한 기업에 '지역 안전 파트너' 인증 명패를 수여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소속 근로자 5명이 의용소방대에 가입해 지역 안전활동에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당진소방서는 이번 명패 수여를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청장년 의용소방대원 유입을 통해 지역 재난대응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준 현대제철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용소방대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당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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