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한문은 휴직 직원들이 업무 부담을 덜고 자신과 가족을 돌보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조직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동료애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서한문을 통해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산과 육아, 건강 회복, 가족 돌봄에 필요한 시간을 충분히 갖고 재충전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달라는 응원도 담았다.
최 군수는 "업무에 대한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돌보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며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잠시 떨어져 있어도 우리는 언제나 하나의 의성군 가족"이라며 휴직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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