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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작품, 연제만화도서관서 두 달간 전시

12월 13일까지 도서관 3개 층 활용
청년 창작자 만화·웹툰 작품 소개
대학과 지역 문화시설 공동 마련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1 22:18
영산대 웹툰학과가 12월있다.
영산대학교 웹툰학과가 부산 연제만화도서관에서 개최 중인 '전시로 만나는 미래 만화가' 전시회에 학생들의 만화·웹툰 작품과 캐릭터 입간판이 전시돼 있다. 전시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영산대학교에서 만화와 웹툰을 공부하는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부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대학 안에서 이뤄지던 창작 활동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옮겨 선보이는 자리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웹툰학과는 부산 연제만화도서관과 함께 '전시로 만나는 미래 만화가'를 마련했다. 전시는 지난 13일 시작해 오는 12월 13일까지 이어진다.

작품은 도서관 1층과 2층, 4층에 전시된다. '꿈을 그리다, 미래를 펼치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만화와 웹툰에 담아낸 이야기와 표현 방식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웹툰을 배우는 학생과 예비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업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수 있도록 대학과 도서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영산대 웹툰학과는 작품 구상부터 제작에 이르는 과정을 가르치고 콘텐츠 산업과 연결되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학생들의 창작 결과물을 교내가 아닌 지역 문화시설에서 선보이게 됐다.

이보혜 영산대 웹툰학과장은 학생들이 작품을 공개하고 창작 경험을 쌓을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역 문화기관 및 웹툰 업계와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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