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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동산 거래 피해 예방·세금 강좌 400명 모집

11월 17일 시청 대강당서 개최
전망·거래사고·세제 전문가 강의
11월 9일까지 선착순 신청 접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21 23:25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부동산 시장의 흐름부터 거래 과정에서 주의할 점, 세금 제도까지 전문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강좌가 울산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다루는 자리다.

울산시는 11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부동산 강좌(아카데미)'에 참여할 시민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21일 시작해 11월 9일 마감한다. 부동산에 관심 있는 울산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연에서는 영산대학교 서성수 교수가 정부의 부동산 전망을 설명한다. 법무법인 광무의 이승현 변호사는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이어 전병휘 세무사가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울산시는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고 거래상 위험을 줄이는 데 필요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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