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와 경기 용인특례시가 21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문화·관광·복지 등 다방면에서 교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 도시는 행정 교류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각 도시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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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용인특례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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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용인특례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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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용인특례시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연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도시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 의지를 다졌다.
양 시장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두 도시의 새로운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기념 영상과 용인시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각 도시의 특성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의미가 있다.
양 도시는 앞으로 문화·관광·체육·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별 특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기관 간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 기반을 마련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각 도시의 우수 정책과 발전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결연식 이후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이 서산시 양대동에 위치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했다. 이를 통해 서산시의 자원순환 관련 시설 운영과 환경·관광 분야의 연계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 두 도시가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서산시민과 용인시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서산시와 용인시가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산시와 상호 최적의 파트너로 동반 성장해 자매결연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서산시와 용인특례시가 지역의 강점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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