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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연무읍 주민총회 현장에서 연무읍 주민자치회 및 지역 내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 2,110만 원의 기탁식이 열렸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연무읍 주민총회 현장에서 연무읍 주민자치회 및 지역 내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 2,110만 원의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 역사상 처음으로 펼쳐지는 국제적 대형 행사의 무사 개최와 번영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특히 행정 주도를 넘어 주민과 마을 공동체가 스스로 합심해 동력을 보탬으로써, 관내 주민이 직접 가꿔나가는 축제로서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조직위원회는 이처럼 현장에서 분출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응원과 참여가 엑스포에 대한 지역 전반의 관심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따뜻한 정성을 보태주신 연무읍 주민자치회와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밑거름 삼아,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교감하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엑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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