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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병원이 서천군에서 개최한 '건강 토크 콘서트'에서 의료진과 지역주민들이 건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
행사는 충남지역암센터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건강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이 생활권 내에서 전문적인 건강정보를 접하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전문의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단국대병원 지영구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유석 교수(가정의학과), 서유미 교수(비뇨의학과)는 강사로 참여해 장내 미생물, 대사증후군, 비뇨기 건강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주민들이 평소 진료실에서 묻지 못했던 건강 관련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전문의가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김재일 병원장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형 교육만으로는 주민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부분을 충분히 해소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전문의와 직접 나누고,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예방·관리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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