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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민주당 "호미곶~독도 동해 아침, 우리가 지킵니다"

포항남구울릉군지역위 '독도의 날' 울릉 방문
독도수호 캠페인·울릉지역 당원간담회 진행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10-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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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울릉도에서 독도수호 캠페인과 울릉지역 당원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 제공)
"호미곶에서 독도까지 동해의 아침을 우리가 지킵니다."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위원장 박희정)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울릉도를 방문해 이 같은 주제로 독도수호 캠페인과 울릉지역 당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를 되새기고 울릉지역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독도를 직접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도동항에서 독도 수호 및 영유권 강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독도 영토 주권을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울릉도 주민 및 관광객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당원간담회에서는 울릉지역 현지 당원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박희정 위원장과 정성환 부위원장, 박영희 연락소장, 울릉군 최초 민주당 군의원인 홍영표 부의장 등이 참석해 여러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방안도 모색했다.

박희정 위원장은 "독도는 함께 지키고 함께 가꾸는 대한민국 영토"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관심을 더 높일 수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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