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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한마음 자전거 타기 행사 개최

시민 참여해 대천천 3.5km 달리며 탄소중립 실천 다짐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10-2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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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보령시청년봉사대는 24일 대천천 일원에서 보령시민 한마음 자전거 타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보령시제공)
새마을운동보령시청년봉사대(회장 최경락)가 24일 대천천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보령시민 한마음 자전거 타기 행사'를개최했다고 26일 전했다.

행사는 자전거 이용을 늘려 일상에서 나오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시민의 환경보호 실천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자전거 타기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대천천 일대 약 3.5km 구간을 함께 달리며 건강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넓혀 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주행이 끝난 뒤에는 경품 추첨 등 시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최경락 회장은 "자전거 타기는 환경을 보호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상 속 실천"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번 행사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고, 시민들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승용 시장도 자전거 타기의 의미를 언급했다. 엄 시장은 "자전거 타기는 건강을 지키고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하는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전거 타기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마을운동보령시청년봉사대는 자전거 타기 캠페인뿐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과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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