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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실천 다짐대회 열고 공공기관 유치 의지 결집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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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도)
경북도가 민·관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제2차 공공기관 유치 의지를 다졌다.

도는 24일 KT&G 영주공장 운동장에서 환경업무 담당공무원과 기업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북사랑 환경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환경 사랑 실천+, 함께 만드는 희망 경북'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다짐문 낭독, 탄소 중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환경오염 예방과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 미래세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경북을 물려주기로 뜻을 모았다.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제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결의도 이어졌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도민 모두가 함께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현안을 풀어 쾌적하고 희망찬 경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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