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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6회 국가 품질 명장인 대회 개최

-현장 기술로 제조업 경쟁력 강화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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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도)
경북도가 현장 숙련기술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24일 경주에서 전국 국가품질명장과 가족, 품질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국가품질명장인대회'를 개최했다.

국가 품질 명장은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술자를 발굴해 명장패와 휘장, 대통령 인정 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이번 대회는 현장의 품질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공헌과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기술 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지도와 컨설팅을 확대하고, 후배 기술인 양성과 지속 가능한 품질 혁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AI와 반도체 등 첨단기술이 성과를 내려면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숙련기술이 필수"라며 "명장들의 경험과 첨단기술을 결합해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품질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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