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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이용자 40% 증가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26 08:14
동행서비스 이용 40% 증가 (1)
(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운영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1~9월 이용자는 2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5명보다 58명(40%) 늘었다.

이 서비스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아픈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돌봄사가 병원 진료부터 약 처방, 귀가까지 동행하는 사업이다.

진료 후에는 아동의 건강 상태와 의사 소견, 약 복용법 등을 보호자에게 문자로 안내한다.



서비스는 평일 하루 3회 운영하며,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지만 진료비와 약제비는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서는 25점 만점에 25점을 기록했으며, 응답자 전원이 재이용 의사를 밝혀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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