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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울산 중구가 실시한 '2026년 통장 산업시찰' 참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중구 제공) |
중구는 27일 산청군 일원에서 '2026년 통장 산업시찰'을 진행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12개 동 통장 등 28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동의보감촌을 방문해 산청한의학박물관과 한방 테마공원, 산청약초관, 한방 자연휴양림 등을 살펴봤다. 산청한의학박물관은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연 한의학 전문 박물관이다.
현장 방문과 함께 동별로 접하는 지역의 주요 사안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중구 행정에 필요한 의견도 나눴다.
중구에는 12개 동에 314개 통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 299명의 통장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행정 소식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구청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통장들의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역할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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