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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5곳에 운영지원키트를 전달했다. (사진=센터 제공) |
이번 지원은 정신건강증진시설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정신건강 관련 기관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전 수요조사와 순회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실제 지원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주의집, 늘푸른집, 꽃동네치료공동체, 한걸음 등 총 5개 기관이며 운영지원키트는 시설 생활인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시설 생활인의 일상생활과 기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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