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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청 청사 전경. (사진=부산 북구 제공) |
하반기에는 일반경비원과 3톤 미만 지게차 조종사, 냉난방기 세척관리사 등 3개 분야에서 51명이 교육을 받았다.
이 가운데 지게차 과정은 하반기에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접수를 시작한 지 반나절 만에 모집이 끝났다. 수강생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고 북구는 설명했다.
상반기에는 요양보호사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일반경비원 과정이 마련됐다. 이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75명이다.
부산 북구는 올해 상·하반기 취·창업 교육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 과정은 모두 6개이며, 교육 인원은 하반기 51명과 상반기 75명을 합쳐 126명이다.
북구는 내년에도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와 주민들의 교육 희망 분야를 살펴 강좌를 마련할 예정이다. 수료 이후 일자리 탐색과 구직 활동을 연결하는 방안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새로운 직무를 익히고 일할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구직 수요에 맞는 교육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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