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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처음, 그 마음'으로 나눔의 의미 되새겨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 등 아너 회원 100여명 참석, 나눔의 가치 공유하며 화합의 시간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29 16:15
보도사진 최종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10월 28일 오후 6시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2026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사랑의열매 제공
“처음, 그 마음 감사합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10월 28일 오후 6시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2026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너 소사이어티, 처음 그 마음'이라는 주제로, 회원들이 나눔을 시작했던 첫 마음을 되새기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아너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노선호 대전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장, 신규 아너인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와 아너 회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이 처음 나눔을 결심했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오늘의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를 만들었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그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선호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은 "나눔을 시작한 계기는 저마다 다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했던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처음의 마음을 다시 떠올리고, 회원들이 서로의 나눔을 응원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일시 기부 또는 5년간 약정 기부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현재까지 대전에서는 134명의 회원까지 탄생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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