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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수면 기관사회단체, 지역 현안 공유·문화탐방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11-04 10:21
고수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고창군 고수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사진=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 고수면이 최근 주민 행복센터에서 기관사회단체장 협의회 회의를 열고, 뿌리 고창인 증서 수여와 농어촌 기본소득 홍보 캠페인, 지역 문화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면정· 군정 현안과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뿌리 고창인 증서 수여식에서는 대상 주민 3명에게 증서와 명패 등을 전달하며, 오랜 세월 고향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참석한 기관사회단체장들도 함께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신재효 판소리박물관과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을 방문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봤다. 이번 탐방은 지역 문화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사회단체가 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데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숙 고수면장은 "고향을 지켜오신 뿌리 고창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화합하고 지역의 역사 문화를 함께 가꾸는 고수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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