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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다목적체육센터 준공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11-04 10:20
부안군, 변산다목적체육센터 준공 (1) (1)
부안군 변산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사진=부안군 제공)
부안군이 3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산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지난 2019년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상 1층 연 면적 979.07㎡ 규모로 건립됐으며 실내 체육관과 사무실, 샤워실, 화장실을 비롯해 소방·냉난방·방송설비 등을 갖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센터 준공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앞으로 주민 생활체육 활동과 동호회 모임, 주민 화합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부안읍을 비롯해 줄포·행안·백산·보안·하서에 이어 일곱 번째로 문을 연 센터로 지역 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개관 이후 시설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지속 적으로 살펴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센터 준공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설 운영과 관리에 지속 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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