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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콜라겐 고구마 젤리.(사진=고창군 제공) |
4일 고창식품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2024~2025년)' 통해 해들녘 영농조합법인(서재필 대표)이 콜라겐 고구마 젤리·고구마강정을 시판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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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고구마 수확현장 모습.(사진=고창군 제공) |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해늘녘의 콜라겐 고구마 젤리는 고구마 본연의 자연스러운 단맛에 콜라겐을 더해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높은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한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 노력에 힘입어 해들녘 영농조합법인은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생산 및 유통 확대에 따른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특산물에 기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더해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은 성장하고 농가는 웃는,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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