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2027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운영에 앞서 부서별 사전 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체계를 다졌다.
시는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대설과 한파 피해를 줄이고 적설취약구조물, 결빙취약구간, 고립예상지역, 제설취약구간 등 4개 분야의 재해우려지역을 추가 발굴해 현장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관리 인프라를 구축해 올겨울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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