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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1-04 10:41
01. 단국대병원 전경 사진 (1)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2014년 1차 평가부터 이번 11차 평가까지 11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2014년 1차 평가부터 이번 11차 평가까지 11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는 환자의 적절한 진단과 치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질환 악화와 입원을 예방하고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단국대병원은 평가 지표 중 폐기능검사 시행률이 93.9%로 전체 평균 81.5%보다 12.4% 높았으며,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도 99.2%로 전체 평균 93.2%를 6.0% 웃돌았다.

이는 COPD 환자의 폐기능 상태를 검사로 확인하고, 치료에 필요한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을 충실히 시행하는 등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환자들이 적절한 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호흡기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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