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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1990년대 K-POP 댄스음악의 탄생 그린 뮤지컬 '문나이트' 11월 12일 공연

관람료 전액 태안사랑상품권 환급…11월 5일부터 예매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11-04 09:49
3. 뮤지컬 문나이트 포스터
태안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1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문나이트'를 개최한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1990년대 K-POP 황금기를 무대로 한 뮤지컬 '문나이트'를 선보인다.

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1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문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나이트'는 1990년대 이태원의 전설적인 클럽 '문나이트'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1세대 댄스가수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K-POP 댄스음악의 탄생 과정을 그린 논픽션 뮤지컬이다.



작품은 당시 인기 가요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해 1990년대를 추억하는 관객들에게 향수를 선사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K-POP의 뿌리를 이해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세븐(최동욱)을 비롯해 원더걸스 출신 선예, 그룹 블락비의 유권 등이 출연해 무대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홍순목, 서제이, 주호, 혜린, 박형석, 박수민, 이용채, 심규혁, 김초혜 등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출연한다.

관람권 예매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예매는 태안군청 인터넷 예매시스템(http://ticket.taean.go.kr:461/) 또는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또는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 원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 발권 시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관련 문의는 태안군청 문화예술과 문화공연팀(041-670-2258)으로 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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