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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농협 이기열 조합장, 농업인 실익 증진 공로 '충북농협조합장상' 영예

조합원 목소리 경영에 반영…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 주력
지역사회 상생·농협 성장 기반 마련 기여…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만들 것"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11-04 10:15
단양소백농협 보도자료 사진
단양소백농협 이기열 조합장(오른쪽 세 번째)이 충북농협에서 열린 '11월 정례 월례조회'에서 '새로운 충북농협조합장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농협단양군지부)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현장 중심의 경영을 펼쳐온 단양소백농협 이기열 조합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단양소백농협은 이기열 조합장이 농업·농촌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새로운 충북농협조합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농협 운영의 중심에 조합원을 두고 농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경영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농가소득 증대와 조합원 실익 향상을 주요 경영 과제로 삼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농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

조합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농협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경영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수상은 농업인 중심의 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지역농협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이기열 조합장은 수상의 공을 조합원과 임직원들에게 돌렸다.

이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농협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가소득 증대와 조합원 실익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양소백농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단양소백농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조합원 중심의 건전한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소득 향상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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