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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원광전력, 취약계층 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매년 이웃돕기 참여하며 나눔 이어가…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역할 실천

김기태 기자

김기태 기자

  • 승인 2026-11-04 10:19
8.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양재희 원광전력 대표가 지난 3일 부여군청에서 이용우 부여군수에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여군 제공)
부여읍에 소재한 원광전력(대표 양재희)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내놓았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양재희 대표가 10월 3일 군청을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해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원광전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생활에 보탬을 주고자 기탁을 마련했다.

전기·통신·소방·감리 분야 전문기업인 원광전력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나눔에 참여해 왔다. 올해도 기탁을 이어가면서 기업 활동의 터전인 부여에서 주민들과 상생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지역 기업의 꾸준한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민간의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나눔을 이어가는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는 기반을 넓히는 데도 보탬이 된다. 이번 기탁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역 안에서 실천한 사례다.



양재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원광전력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하고,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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