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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도서관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1층 아트월에서 '욜로욜로 시리즈 3'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사진=태안도서관 제공) |
태안도서관(관장 윤병훈)이 지역 주민들에게 문학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태안도서관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1층 아트월에서 '욜로욜로 시리즈 3'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사계절출판사의 청소년 문학 시리즈인 '욜로욜로'의 표지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문학 작품 속 이야기와 감성을 시각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욜로욜로' 시리즈는 '한 번뿐인 삶'을 주제로 성장과 자아 찾기, 삶의 의미 등을 다룬 청소년 문학 시리즈다. 전시에서는 작품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담아낸 개성 있는 표지 일러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문학적 상상력을 넓히고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태안도서관은 이번 전시가 책과 예술을 접목한 문화 프로그램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병훈 관장은 "문학 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라며 "주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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