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회는 중·고교생 미래인재 장학금, 우수 인재 육성 장학금, 대학생 우수 성적 진학 장학금 및 계속 지원 장학금 등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장학회는 올해 배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신규 장학사업도 시작했다.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은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청소년의 배움과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이 중·고등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2027년도부터는 민선 9기 신규 사업인 관내 고교 출신 대학생 장학금도 추진한다.
지역 유일 고등학교인 괴산고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100만 원을 일시 지급한다.
장학회 이사장 송인헌 군수는 "올 한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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