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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양도시관리공사 제공 |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그린 페스타는 공사 환경에너지처와 바이오매스에너지처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어린이와 학생들이 생활폐기물 처리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원순환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10월 17일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시설을 둘러본 뒤 보고 느낀 점을 그림에 담았으며, 심사 결과 유치부와 초등부 2개 부문에서 모두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문별로 고양특례시장상 각 1명을 비롯해, 공사 사장상으로 유치부 최우수상·우수상 각 1명, 초등부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명이 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어린이와 가족, 공사 직원들이 함께해 축하의 시간을 나눴으며, 강승필 사장이 아이들에게 직접 상을 전달했다.
공사 강승필 사장은 축사에서 "앞으로도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 과정을 시민께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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