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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한경수 교수, 원격탐사학회 22대 회장 선출

2027년 1월부터 2년 임기 시작
위성 활용 연구·학계 교류 확대 구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1-04 14:22
한경수 교수(연구부총장)
한경수 연구부총장.
국립부경대학교 한경수 연구부총장이 국내 위성정보와 원격탐사 분야 연구자들의 학술단체를 이끌게 됐다. 임기는 2027년부터 2년이다.

국립부경대는 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한경수 교수가 지난달 22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린 대한원격탐사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내년 1월 1일 취임해 2년간 학회 운영을 맡는다. 회원 간 학술 교류와 분야별 공동연구를 넓히고 대학·기업·연구기관·행정기관 사이의 협력도 모색할 계획이다.

원격탐사는 위성 등 관측 장비를 이용해 지표와 환경의 상태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기후변화 관측과 재난 상황 확인, 국토·환경 변화 분석 등에 활용된다.



한 교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위성과 원격탐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연구자 간 소통과 융합연구를 바탕으로 학회의 국제적 연구 역량을 높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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