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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호남지방데이터청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선정

양선우 기자

양선우 기자

  • 승인 2026-11-04 13:22
진도군청 최종
진도군청.(사진=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지역통계 분야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통계 업무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선정이 3년째 이어진 데 이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도 받았다.

4일 진도군에 따르면 '2026년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심사에서 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호남권 5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통계자료가 지역 정책에 얼마나 활용되는지와 통계 개발 실적, 관련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 등을 심사했다.

이와 별도로 진도군은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았다. 경제조사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국가통계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두 수상에 대한 시상은 11월 18일 열리는 '호남권 지역통계 발전토론회'에서 진행된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 장소는 엘7(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이며, 진도군은 지역통계 우수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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