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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회 한국분재대전 포스터.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
5일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 분재 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식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시와 체험, 판매를 연계해 관람객 참여를 높이고 지역 화훼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를 통해 6~8일에는 '제36회 한국분재대전'을 열어 전국 분재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며, 10~22일에는 국화분재협회 세종지부 회원 작품 80여 점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분재 만들기 체험과 식물 전문가 초청 북 콘서트, 지역 화훼농가 참여 장터 등도 운영한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에게 분재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식물문화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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