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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북한이탈주민 건강검진 지원 위한 전달식

저소득 북한이탈주민 5명에게 1인당 25만 원씩 총 125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혜택 지원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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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용만)은 11월 5일 오후 2시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동행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법동복지관 제공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용만)은 11월 5일 오후 2시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동행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소득 북한이탈주민 5명에게 1인당 25만 원씩 총 125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권현주 행정부원장은 "이번 건강검진 지원이 북한이탈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용만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장은 “저희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특히 취약계층 종합건강 검진 지원, 대덕구자원봉사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의료·돌봄 연계 활동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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