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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2026년 4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 실시

목행·호암119안전센터 등 참여…현장 지휘체계·임무 수행 점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1-05 16:02
[보도용]충주소방서,‘대형재난 대응력 강화’불시 가동 훈련
대형재난 대응력 강화 불시가동 훈련 모습.(사진=충주소방서 제공)
충주소방서가 핵공격에 따른 화생방 사고를 가정한 훈련으로 대형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 지휘체계의 가동 능력과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충주소방서는 5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4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재난 발생 직후 긴급구조통제단을 신속히 가동하고 현장을 체계적으로 지휘·통제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번 훈련에는 긴급구조통제단원과 현장대응단, 목행·호암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참여했다. 구조버스와 장비운반차를 비롯한 소방차량 8대도 동원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살폈다.



소방서는 앞서 2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해 대응 절차를 미리 확인했다. 이어 이날 현장에서는 지휘체계 구축과 부서별 임무 수행 등 재난 대응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전미근 소방서장은 "화생방 사고 같은 특수재난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현장 지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으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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