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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범천동 귀금속거리서 범죄·화재 예방 홍보

골드테마길 CCTV 설치사업 연계
상인·주민 대상 위험 신고 방법 안내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 요령 전달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1-05 16:39
5. 안전도시과-부산진구, 골드테마길쳐
지난 4일 부산진구 범천동 골드테마길에서 열린 '2026년 제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에서 관계자가 시민에게 안전 홍보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가 범천동 귀금속 상가 밀집지역을 찾아 범죄 예방과 생활 속 위험 신고 방법을 알렸다.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를 추진하는 구역에서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안전 활동을 안내한 것이다.

부산진구는 지난 4일 범천동 골드테마길 일대에서 '2026년 제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골드테마길은 구가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의 대상지다. 구는 시설 확충과 함께 일상에서 위험을 발견했을 때 주민이 신고하는 방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가을철 재난 위험을 집중적으로 신고하는 제도와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을 설명했다.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불이 났을 때 따라야 할 대피 절차와 행동 요령도 전달했다.



구는 상가를 찾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안전 관련 홍보 물품을 나눠주고, 주변에서 위험한 시설이나 상황을 발견하면 신고 제도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방범시설을 늘리는 동시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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