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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참전유공자_위안행사_모습_ 예산군 제공 |
예산군은 지난 4일 지돈가 연회장에서 6·25 참전유공자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장, 주요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쟁 당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보훈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보훈영상 상영, 모범유공자 표창, 인사말과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6·25노래 합창과 위안공연을 함께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의 핵심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되새기는 데 있었다.
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가 고령화하면서 참전용사들의 경험과 희생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는 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오늘날의 평화와 자유를 지탱하는 밑바탕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이들의 공헌이 잊히지 않도록 보훈과 예우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문갑 6·25참전유공자회 예산군지회장도 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참석한 참전용사들에게 위로와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예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존중과 관심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지역 차원의 보훈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지원이 앞으로도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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