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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안심식당 27곳 점검

9~11일 위생 지도·점검…군민과 관광객이 믿는 외식환경 조성 목표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11-06 10:06
홍성군보건소
홍성군보건소(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보건소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관내 '안심식당' 27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에 나선다.

군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지정기준이 영업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핀다.

점검 대상 업소는 홍성군 안에 있는 안심식당 27곳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및 보관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덜어 먹기 도구 비치 및 사용 여부 ▲수저 등 식기류의 청결 상태 ▲영업장 내·외부 청결관리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보건소는 현장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한다. 영업주에게는 스스로 위생을 관리하는 일의 중요성도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안심식당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정업소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안심식당이 이름에 걸맞게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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