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강진군, 마을회관 방문 무료 세무상담 운영

이재선 기자

이재선 기자

  • 승인 2026-11-06 13:43
9
강진군이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사진=강진군 제공)
세무사 사무실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강진군이 마을회관에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한다.

강진군은 9일 도암면 향촌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제적·시간적 사정으로 전문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세금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상담에서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를 비롯해 일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세금 문제를 다룬다. 주민별 상황과 궁금증에 맞춰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참여해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다. 세무 관련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상담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강진군은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세금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진=이재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