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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라는 속담은 글 읽기 싫은 선비가 얼마나 읽었는지, 남은 건 몇 장인지 책장만 세듯이 빨리 일에서 벗어나려고 궁리만 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속담으로 ‘게으른 농부 밭고랑 세 듯’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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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라는 속담은 글 읽기 싫은 선비가 얼마나 읽었는지, 남은 건 몇 장인지 책장만 세듯이 빨리 일에서 벗어나려고 궁리만 한다는 뜻이다. 비슷한 속담으로 ‘게으른 농부 밭고랑 세 듯’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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