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 세종

세종의 핫플 '방축천 음악분수' 내년에 봐요

10월 31일 밤 올해 공연 마무리… 올여름·가을밤 일평균 관람객 200여 명 다녀가
2023년엔 연출곡 추가·전광판 설치로 더 풍성한 볼거리 제공

이승규 기자

이승규 기자

  • 승인 2022-10-26 08:32

신문게재 2022-10-26 23면

방축천음악분수(치수방재과)_1
올여름과 가을밤, 세종지역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방축천 음악분수가 10월 31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공연을 마무리한다.

방축천 음악분수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그간 운영을 중단했으며 올해 5월 1일 2년여 만에 조명보수 등을 거쳐 운영을 재개했다.

방축천음악분수(치수방재과)_2
화려한 조명과 높이 30m의 고사 분수와 스윙 분수·원형 분수·후면의 물결 분수 등 형형색색의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 방축천 음악분수는 세종의 명실상부한 명소로 지난 6개월간 세종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올해 여름 방축천 음악분수를 찾은 방문객은 일평균 200여 명, 최대 500여 명에 달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음악분수 연출곡을 추가하고, 운영 안내 전광판 설치 등으로 시민·관광객들에게 더 큰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섭 치수방재과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음악분수를 관람해준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운영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